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이라기 아스카 (문단 편집) == 게임내 성능 == || [[파일:히이라기 아스카.png|width=550]] || [[파일:아스카 해방.png|width=550]] || || '''X스트라이크 시전 컷인''' || '''구속술식 해방 X스트라이크 시전 컷인''' || >'''나와! 엑셀리온 하츠.''' 장착가능한 마스터 코어는 령(靈),영(影)속성. 장착 엘리멘트는 5개로 평균이다. 스토리 중반에 잠깐 이탈하는 것 외에는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동료. 게임의 장르를 액션에서 슈팅으로 바꾸는 네메시스의 에이스. 기본기는 동작이 빠르지만 사거리가 짧고, 강격 역시 너무 범위가 좁으며, 비상도 큰 특징이 없다. 아스카의 강점은 사격에 완전특화 되어있고, 사격하나만으로 아군최강이 되었다. 소라가 근접전 최강이라면 아스카는 원거리 최강자. 류키[* 드라이브 게이지 자동상승], 시시오[* X드라이브 지속시간 +50%], 아크볼트[* 사격대미지 +30%], 사격의 이치[* 사격대미지+100%, 강격, 비상대미지는 반토막]를 장착한 아스카는 그야말로 악마같은 강력함을 보여준다.[* 스타크래프트2의 해병 허리돌리기 전술과 비슷하다.] 아스카의 사격이 너무 강하다는건 제작진들도 어느정도 인지를 했는지, 중반부터는 적들이 사격무효 배리어[* 배리어를 낀 상태에선 사격 대미지는 무조건 0. 강격스킬을 맞춰야 배리어가 깨진다.]를 끼고 나오면서 사격일변도를 막으려고 한듯.(사격무시는 있는데 강격무시나 비상무시 같은걸 없는걸보면...) 아스카의 강격은 유우키처럼 판정, 데미지가 쓸만하지도, 미츠키처럼 배리어가 있지도, 리온처럼 깔아두기가 가능하지도 않기 때문에 좁은곳에서 배리어를 낀 적이 여러마리 나오면 좀 난감한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2회차에 갈수있는 "종의기둥"에서 시작하자마자 사격무효 배리어를 장착한 적들이 사방에서 몰려오는 상황에선 특히 불리하다. 그리드 여러마리가 배리어를 끼고나오는 영 난감한 상황에선 아스카로 좀 힘들어지므로 다른 동료와 교대해서 싸우거나 X스트라이크로 한번에 청소하자. 문제는 보스전.[* 아주 잘 써먹는 보스전은 안개의 마녀. 시간 지나면 약점 령속성으로 변하는데 ~~아스카:이때를 노렸어!~~ 바로 X스트라이크로 갈구면 된다. 특히 코우도 령속성 맞춰놨을 경우. 다만 마녀가 분신 써줘야만 한다.] 던전에선 적들이 사격무효 배리어라도 끼고나오지만, 보스들은 무효 배리어따위 없기때문에 아스카의 좋은 과녁. 보스의 공격패턴 파악따위 필요없이 멀리서 록온하고 도망다니면서 사격. 게이지가 모이면 크로스드라이브 발동하고 사격, 보스가 이상한 광역기 쓴다 싶으면 X스트라이크로 대처하고나서 사격... 그나마 최종보스 2형태는 공격 완전무시 배리어[* 보스근처를 맴도는 판넬 4개를 깨야 배리어가 해제된다.]를 전개해서 아스카로 상대하기 힘들것 같지만, 그동안 모아둔 태양의 소마를 쓰거나 스트라이크 포인트를 올려주는 음식을 배터지게 먹고나서 X스트라이크 세방이면 배리어가 깨지므로 별로 다를게 없다. 심지어 에필로그에 등장하는 진 최종보스 역시 배리어가 없는지라 HP50만짜리 샌드백에 불과하다. 좋게 말하면 단순하면서도 안정적이고 강력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보스전이 단조롭고 재미가 없어진다. 오죽했으면 이 게임 장르는 액션 RPG가 아니라 슈팅 RPG라는 얘기가 나올까... 슈팅으로 게이지를 전부 소비하고 적의 공격 타이밍에 아이시클 노바로 게이지를 다시 채우는 것은 아스카의 정석적인 전법. 회피만 제대로 한다면 유키보다 심할 정도로 적을 일방적으로 관광보낸다. 참고로 PS4판에 추가된 의상인 구속술식 의상이 있는데 이 의상은 본편 사이드 스토리에서 쓰던 효과 그대로이며, 무지개 보관이랑, 종언의 문장만 있으면 무한 슈팅질을 할수있어 게임이 재미 없을수도있으니 참고하길 바람 ~~물론 무한 슈팅이라고 해도 너무 쓰면 마나가 바닥날수가 있으니 참고바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